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경선은 거의 경선이 본선"이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사실상 해산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을 "바로 쓸 수 있는 현금 자산"에 비유하며 경기도 1,430만 인구를 이끌 능력과 경험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서는 "신속·과감·충분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맞는 시의적절한 결정"이라며 최대 20조 원 규모도 적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경기도 역시 민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별도 추경을 편성하겠다며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 발행 완화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하철 5호선 확장,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GTX-C 노선 물가 반영 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수도권 민주당 3개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면 이른 시일 내에 공통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석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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