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1시 20분쯤 충남 예산 대술면에 있는 폐기물 공장 화재가 산불로 번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23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43분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소방 당국은 공장에 난 불도 큰 불길을 잡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예산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인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됐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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