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도내 공장 100곳에서 부실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소방시설 불량과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같은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입건 6건, 과태료 13건, 조치 명령 100건 등을 조치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도내 자동차부품 공장 172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까지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7일까지 유사 업종 공장 3천637곳 가운데 화재 위험도가 높은 금속 가공 공장 727곳에 대해 긴급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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