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7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무인도인 조도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1.5헥타르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섬은 사유지로 별장 건물이 있지만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함정을 투입했는데 수심이 낮아 섬에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어젯밤 10시 40분쯤, 바닷물이 빠지며 육로가 열렸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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