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충북 충주에서도 대표팀의 승리를 위한 응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K팝 공연이 펼쳐지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현장인 종합운동장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단체 응원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네,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가 있는 이곳 충주종합운동장에는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월드컵 경기가 생중계되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경기가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우리 대표팀이 좋은 기회를 얻을 때마다 환호와 함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곳 충북 충주에선 K팝 공연 등이 펼쳐지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데요.
주 무대인 충주종합운동장이 뜨거운 월드컵 응원 현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을 위해 대형 스크린에 월드컵 중계 영상을 띄우기로 했고, 이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단체 응원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대한민국을 외치고 응원가를 부르기도 하면서 이번 월드컵 첫 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낮에 펼쳐지는 응원전에도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 응원 열기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전달돼 첫 승을 올릴 수 있기를 시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VJ : 김경용
영상편집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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