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 지원 문턱과 대상 범위가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수혜 가능 인원이 기존 12만 명 수준에서 17만 명 규모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중위소득 60% 이하였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되고, 다자녀가구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됩니다.
이번 대상 확대는 서울런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 이행의 첫 단계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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