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5시 10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하천에 여중생 2명이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1명은 끝내 숨졌습니다.
의식이 없었던 다른 한 명은 호흡은 가능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학생들이 발견된 지점 인근의 수심은 1.5m에서 2m가량으로,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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