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고등학생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오늘 새벽 재개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5시쯤 500톤급 경비함 1척과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실종된 18살 A 군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 A 군은 어제 오전 9시 40분쯤 고성 초도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뒤 실종됐습니다.
A 군은 친구 3명과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고성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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