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닷새 동안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2·28 자유광장은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또 두류공원에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문화거리가 만들어지고, 마그넷과 가방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합니다.
대구시는 축제 시작 전날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열어 분위기를 돋울 방침입니다.
지난해 치맥 축제에는 84개 업체가 참여해 250여 개 부스가 설치됐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952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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