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서 '경기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모두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고양과 남양주, 파주 지역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해 기초화장품과 라면조리기, 골프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과원은 코트라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을 돕고 항공료와 통역 등을 지원했으며, 이번 활동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과원 관계자는 유럽이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전략 시장인 만큼,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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