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 시설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대상은 모두 81곳으로 대장균과 잔류염소 등 4가지 항목을 15일마다 1회 이상 검사하고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가동 중지 후 소독과 청소 후 재가동할 계획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상시 적정 수준의 잔류염소가 유지되도록 시설관리자에게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물놀이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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