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대전시 재정 실태가 매우 심각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 채무가 지난 2022년 1조 원에서 지난해 말 1조 5천8백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선 8기 계획된 사업들을 원안대로 추진할 경우 올해에만 5천4백여 원의 예산 부족 현상이 발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인수위는 1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원점 재검토 등 3대 실천 과제를 차기 집행부에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