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 장성 양계장 직원 숙소 화재...외국인 2명 화상

2026.06.23 오전 06:48
오늘(23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장성군 금산리에 있는 양계장 직원 숙소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숙소에 머물던 태국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대피하던 중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직원 숙소로 쓰이던 2층짜리 경량 철골 구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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