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감염 농가 2곳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올해 충북지역 감염 농가가 8개 시·군, 49곳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은 보은군 산외면과 수한면 농가 1곳씩, 모두 1.17㏊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돼 감염 나무제거와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충주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뒤 현재까지 충북지역 누적 피해 면적은 20.54㏊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119곳으로, 이 가운데 충북이 49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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