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불거진 정부 주도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투자설을 두고 선거용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정략적 폭주'이자 '국정 운영 사유화'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산업 생존 조건인 전력과 인재 확보 등은 무시한 채 대기업의 팔을 비틀어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의 보완수사권 무력화 시도에 대해서도, 강성 지지층의 적개심에 편승해 국가 사법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부실 수사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국민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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