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름철을 맞아 한강 야외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불볕더위에 많은 시민이 수영장을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리포터]
도심 속 한강공원이 이렇게 워터파크로 변신했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시원한 물에 풍덩 뛰어들고, 물장구도 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습니다.
여의도를 비롯해 뚝섬과 잠실 등 한강 야외수영장 6곳이 지난 19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빌딩 숲 아래 깔린 파라솔은 해수욕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시민들은 물총도 쏘고 튜브 위에서 여유도 즐기며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꽃이 가득한데요.
여의도 한강 수영장은 성인 풀은 물론 유아 풀도 마련돼 있고, 어린이는 3,000원, 어른은 5,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야간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황연지 / 인천시 서구 원당동 : 오늘 날씨가 좋아서 물도 안 차갑고, 딱 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기분 매우 좋고, 다음엔 꼭 아기들 데려와서 같이 놀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올여름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놀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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