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국서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 12년 추적 끝 검거

2026.06.29 오전 11:13
중국에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3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2년간 A 씨가 포함된 조직원들에 대한 소재를 추적한 끝에 일당 9명을 검거했고. 중국에서 강제 출국 조치된 A 씨를 마지막으로 도주한 10명을 모두 붙잡았습니다.

이들 조직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200여 명에게 휴대전화 19대와 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와 검거되지 않은 다른 조직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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