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글로벌 3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오는 9월 'G3 서울플랜' 발표를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앞으로 4년 동안 서울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자 민선 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입니다.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90여 명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별 분과와 시정 핵심 의제를 다루는 3개 특별분과 등 모두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지수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했고,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가 뒤를 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