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습관과 자원순환 실천을 늘리기 위해 다음 달(7월)부터 재활용품 포인트 대면보상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재활용도움센터(샘뜨락길 54)'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현금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보상 대상은 투명 페트병과 일반 종이팩, 멸균팩, 알루미늄 캔, 철 캔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품목입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자원순환 'IoT 앱'을 설치해 회원 가입한 뒤 깨끗하게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됩니다.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품목별 기준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하거나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시범 운영 기간 참여율과 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며, 이번 보상 시범 운영을 통해 쓰레기가 유가 보상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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