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추미애 인수위 1호제안 '지방노동감독관 신속도입'...170명 채용

2026.06.30 오전 10:23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1호 정책 제안인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에 따라 경기도가 법 시행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170명 규모의 대대적인 인력 채용에 나섭니다.

이번에 채용되는 지방노동감독관들은 상하수도 맨홀 작업장이나 외국인 다수 사업장 등 그동안 중앙정부의 손이 잘 닿지 않던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7급 공채 공고를 시작으로 9급 채용과 시·군 인력 전입 등을 차례로 진행해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별사법경찰관 지위를 갖게 되는 이들은 12주간의 고용노동교육원 교육과 경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거친 뒤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