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남 태안 소원면의 한 농로에서 전신주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70대 레미콘 운전자 A 씨가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선 위로 새가 앉아 전신주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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