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단독 보도했던 실탄을 소지한 채 제주공항 보안 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제주공항 보안 검색 과정에서 실탄 2발을 소지한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 씨가 소지한 실탄 2발은 38구경 권총용 탄환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실탄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제주공항 출발장 보안 검색대에서 가방 안에 있던 실탄 2발이 발견돼 적발됐습니다.
당시 A 씨는 적발 이틀 전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올 때도 실탄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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