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47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강릉분기점 근처에서 냉동 탑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렉스턴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자 탑차 운전자 39살 A 씨와 승용차 운전자 67살 B씨가 차량 밖에서 사고 수습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다시 현장을 덮쳤습니다.
2차 추돌 사고로 갓길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탑차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근처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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