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에서 등산객 추락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국립공원 두문폭포 인근에서 60대 여성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다리를 다치고, 저체온증 증상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는 기상 악화로 헬기 접근이 어려워 A 씨를 들것으로 옮겼습니다.
오늘(5일) 정오쯤에는 강원 춘천시 서면 삼악산 상원사 인근에서 50대 여성 B씨가 산행 중 20m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B 씨는 등과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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