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탄 신도시 일부 구간을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아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합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동탄1 신도시 한림대병원과 센트럴파크 일대, 동탄2 신도시 동탄역과 테크노밸리, 호수공원 주변 등 모두 3개 구간입니다.
화성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노면 표시와 전용 표지판을 설치하고 정밀 도로 지도를 만드는 등 안전 시설 정비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1월부터 자율주행 셔틀 4대를 투입해 연말까지 시범 운행을 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교통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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