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먹는물공동시설', 약수터의 안전한 음용을 위해 수질검사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7개 군·구에 위치한 약수터 30곳을 대상으로 법정 연간 검사 횟수인 연 8회를 넘어 매월 1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질검사 강화는 하절기 병원성균 증식과 장마철 빗물 유입으로 인한 오염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조치입니다.
특히 수인성 감염병 원인균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4월과 10월에는 여시니아균을, 7월에는 살모넬라균과 쉬겔라균을 검사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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