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찰,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기소

2026.07.06 오후 07:31
광주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는 붕괴 사고로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 등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품질관리자와 건축 감리 등 7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시공사와 하청업체 등 법인 4곳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광주 대표도서관 건축 공사 도중 일어난 붕괴 사고로 작업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용접 불량이나 붕괴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업무상 과실로 사망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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