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인 문구점 제품 훼손' 중학생 4명 소년부 송치

2026.07.14 오후 01:06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무인 문구점에서 장난감을 비롯한 제품 30여만 원어치를 계산하지 않고 뜯어 사용하는 등 훼손한 혐의로 중학생 네 명을 대구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포항시 양덕동의 무인 문구점에 들어가 계산하지 않고 장난감을 뜯어 사용하고, 주변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가게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모두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만 14세 미만이었고, 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재판을 거쳐 처분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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