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 테러 자작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선거 운동 동원 의혹을 받는 정 전 후보의 아버지 병원에 대해서도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정 전 후보 아버지가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테러 자작극 사건과 별개로 계열사 직원들을 정 전 후보의 선거운동에 불법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거 테러 자작극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경찰은 사건을 내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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