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합쳐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오는 2029년 10월까지입니다.
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고,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과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당합니다.
인천시는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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