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창원 아파트 70대 남편이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

2026.07.16 오후 03:44
경남 창원의 아파트에서 70대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신도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그제(14일) 오후 4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석전동의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70대 남편 역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는 한편, 남편이 회복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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