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 추미애, 삼성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 신속 협의

2026.07.16 오후 04:30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 라인 증설을 돕기 위해 고덕산업단지 용적률을 기존 350%에서 490%까지 완화하는 협의 요청을 신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추 지사는 직접 주재한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팹 5·6기를 3복층으로 지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용적률 상향 조치를 주문하며, 경기도가 반도체 속도전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삼성전자가 이르면 다음 달 산업단지 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는 대로 관련 심의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가동 시기가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겨진 만큼, 경기도는 부지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등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오는 9월 말에는 반도체 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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