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4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단평1교 근처를 지나던 17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1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또, 화물차에서 난 연기 탓에 상행선 교통이 2시간 가까이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시간 10분 만에 불길을 잡고,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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