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북 음성 공장 화재 8시간 만에 초진...1명 부상

2026.08.07 오전 08:59
어젯밤(6일) 11시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시트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접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충북 음성군은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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