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JMS 정명석, '무고죄 피해 500만 원 지급' 결정 불복

2026.08.07 오전 09:15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이 무고죄 피해자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에게 손해배상금 5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조정 결정에 불복했습니다.

정명석은 홍콩 국적의 메이플 씨 등 여신도들이 지난 2023년 자신을 성범죄 가해자로 고소하자, 피해자들을 돕는 김 교수와 피해자들을 맞고소했습니다.

이후 대법원이 지난해 1월 정 씨에게 성폭행과 무고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 짓자, 김 교수는 정 씨를 상대로 무고죄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가 법원의 조정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정식 재판 절차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