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도마동 아파트 4백 세대 4시간 정전...주민 불편

2026.08.08 오후 11:26
대전 충남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라 폭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대전시 도마동에 있는 4백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측이 전기 업체를 불러 복구 작업을 벌인 끝에 저녁 7시 40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단지 설비인 인입 케이블 고장으로 정전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쯤엔 충남 당진시 읍내동 일원 8백여 세대에서도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돌풍에 날아온 물건이 전선을 끊으면서 발생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한전이 긴급 복구팀을 투입해 오후 6시쯤 다시 전기 공급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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