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전남광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이 일부 멈췄습니다.
제주도는 오늘(9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남쪽 바깥·남동쪽 안쪽·서쪽 안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오전 8시 반 기준 제주 본섬과 마라도, 가파도 등 부속 섬을 잇는 2개 항로 6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서남해안 먼바다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전남광주 17개 항로 여객선 21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제주 추자도와 서귀포시 등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도 발령돼 시설물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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