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보령에 있는 캠핌장에서 일가족 7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말벌에 쏘인 7명을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고, 벌집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벌에 쏘인 7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갑작스러운 돌풍에 나무가 크게 흔들리면서 말벌이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충남 보령에는 순간 풍속 초속 12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