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오전 9시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지면서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밤 사이 제주시에서 건물 간판과 가게 차양막이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중국으로 향하는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제주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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