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삼프로TV'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 개인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습니다.
삼프로TV는 오늘(9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항목은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을 비롯해 일부 회원의 주소와 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등입니다.
삼프로TV 측은 악의적 무단 접속 경로와 해당 IP를 차단하고 추가 보안 진단을 진행 중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이를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정보는 이번 유출과 무관하다고 덧붙이며, 삼프로TV를 사칭한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 2차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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