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순천 플라스틱공장 화재로 52명 대피...가스폭발 추정

2026.08.09 오후 08:59
오늘(9일) 오후 5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직원 52명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소방은 플라스틱 찌꺼기를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공정 중에 배관에 남아 있던 잔류 가스가 응축·과열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은 과열된 배관을 식히고 공장 내부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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