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지역 일부 여객선 항로가 결항했습니다.
강풍에 나무가 부러지는 등 피해도 발생했는데요.
제주 연결해서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고재형 기자!
[기자]
네, 제주 취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일부 항로가 결항이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주는 지난 금요일부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해상에는 최고 4m 높이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고요.
해안으로도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일부 뱃길이 끊겼습니다.
5개 항로 가운데 추자도를 경유하는 여객선 등 4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오늘 제주에서는 하루 3개 항로 8척이 운항 예정입니다.
제주는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하루 강풍에 나무가 부러지고 간판이 흔들리는 등 신고 4건이 소방에 접수돼 안전 조치됐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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