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장애인 성매매 강요·생계비 횡령...7명 송치

2026.08.10 오전 09:47
대전경찰청은 YTN이 단독 보도한 지적 장애인 여성 성매매 강요 의혹과 관련해 가요주점 업주 A 씨 등 7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 3명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 대전의 한 가요주점에서 50대 지적 장애인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하고 생계 급여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나머지 피의자 4명은 가요주점에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피해 여성은 YTN 보도를 통해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가요주점에서 오랜 기간 숙식하며 손님 접대를 했고, 성매매를 거부하면 업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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