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남해안의 냉수대가 사라지면서 오늘(10일) 오후 2시를 기해 고수온 특보를 경남 모든 해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사천만·강진만 해역과 진해만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나머지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경남도는 고수온 경보 해역인 남해군 삼동면 해역에서 조피볼락 등 양식 어류 15만4천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통영시 등에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양식 어류 방류도 진행합니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 넘는 상태가 사흘 이상 이어질 때 발효되고,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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