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대낮에 전자발찌를 차고 나체로 도심을 돌아다닌 혐의로 5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오후 2시 20분쯤 대구 신암동의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성범죄로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차고 지난 3월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A 씨는 경찰에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누범 기간인 점을 고려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보배드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