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산 아파트 방화 피해자 1명 숨져...모두 4명 사망

2026.08.11 오후 02:17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로 병원 치료를 받던 주민 1명이 사건 발생 19일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11일) 오전 10시 10분쯤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50대 주민 1명이 숨지면서, 이번 사건 희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불을 지른 70대 류 모 씨는 전신화상으로 치료받고 있고, 경찰은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대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반쯤 경북 경산에 있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류 씨의 방화로 인한 불이 나 주민과 직원 등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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