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의왕, 군포, 안산 등 경기 서남부 4개 지자체가 신분당선 연장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기존 광교역에서 북수원과 의왕역,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거쳐 반월역까지 연결하는 14.5km 구간의 광역철도망 구축을 요구했습니다.
노선이 신설되면 수도권 서남부권의 서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GTX-C 노선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4개 지자체는 이번 달 안으로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노선 반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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