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9시쯤 충남 태안에 있는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1시간 1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400여 세대에 한때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입주민들이 냉방기 사용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한전 설비에 조류가 접촉하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태안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안내하고 "주민들은 전기기기 전원을 모두 끄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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