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랑받던 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 세상 떠나

2026.08.12 오후 03:49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지내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사자 '바람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청주시는 오늘(12일) 오전 8시쯤 청주동물원에서 바람이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분석 중이지만, 사자의 수명을 고려했을 때 자연사 가능성인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람이는 비좁은 실내 공간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늑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상태로 구조돼 '갈비사자'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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