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여름철 재해에 대응해 지난 10∼11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 어촌·어항 9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아직 폭염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진행했습니다.
또 폭염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의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과 옹진군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입니다.
인천시는 관내 양식장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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